레고코리아, 성수동 '레고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 운영

'블룸바' 콘셉트로 MZ세대 커플 공략

레고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레고 밸런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레고코리아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무신사와 손잡고 '팝업스토어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 이번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팝업스토어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인 타깃 제품을 구성해 젊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고 장미 조립 체험부터 레고 꽃으로 연출한 포토존, 선물 큐레이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레고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레고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레고코리아

먼저, 꽃이 피어나는 순간을 모티브로 한 '블룸바(BLOOM BAR)' 콘셉트의 체험 공간에서 2인이 레고 장미 한 송이를 함께 조립하며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성한 레고 장미는 전용 캐리어에 담아 선물하거나 직접 소장할 수 있다. 체험 후 변함없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팝업 한정 엽서도 증정한다. 조립 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또는 현장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공간 곳곳에는 각양각색의 레고 꽃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됐다. 아울러 상황별·취향별 선물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인기 상품 최대 30%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레고코리아는 성인 고객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무신사 부티크에도 공식 입점했다.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를 비롯해 성인 팬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 약 200종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젊은 층을 위해 무신사와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시들지 않는 레고 꽃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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