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기자
쿠쿠의 휴식 가구·가전 브랜드 '레스티노'의 침대 라인업이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2일 쿠쿠에 따르면 2025년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포함한 침대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 쿠쿠는 "급성장하고 있는 침대 렌탈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제품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음을 입증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쿠쿠 레스티노 매트리스는 독자적인 '더블 레이어 스프링 시스템'을 적용해 바디라인을 정교하게 지지하는 마이크로 독립 스프링과 충격을 안정적으로 흡수하는 8회전 독립 스프링의 이중 구조가 시너지를 내며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타사 대비 1~2단계 더욱 세분화된 쿠쿠만의 '8단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쿠쿠 레스티노 8단계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 쿠쿠
쿠쿠는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레스티노 브랜드를 선보이며 개인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매트리스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미디엄 소프트 타입의 '레스티노 유로탑 매트리스'와 소프트 타입의 '레스티노 필로우탑 매트리스'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한편 최근에는 설치와 관리가 간편한 '롤팩 매트리스'까지 선보였다. 프레임도 일반적인 단층 매트리스와 달리 복층 구조로 설계돼 충격 흡수율과 내구성을 높였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고객의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중심' 가치가 제품과 서비스에 투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휴식 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