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회원서비스 공모전 선정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개인정보보호 단체보험 등 회원사 수요 반영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0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과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영·복지·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과의 민간 협력을 통해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회는 앞서 제휴기관 모집 공고와 전문가 평가 등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회원사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2026년 상반기 이노비즈협회 회원 서비스 공모전 업무협약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현대해상화재보험 ▲이데일리씨앤비 ▲옴니케어 등 총 3개사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이노비즈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해상화재보험과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및 기업 종합보험(사이버보안, 생산물 배상책임 등)'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이데일리씨앤비와는 회원사의 '방송 홍보 및 브랜딩'을 지원한다. 옴니케어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보유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이노비즈 맞춤형 건강검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전국 9개 지회 기반의 지역 네트워크와 협회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회원사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협회의 전국 네트워크와 협력 기관의 전문 역량이 '원팀'이 돼 대한민국 제조 혁신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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