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500장에 담긴 마음’…봉화사랑실천연대, 한부모 가정에 겨울 온기

직접 방문해 난방 부담 덜어
“아이들 안전까지 함께 살폈다”

봉화사랑 실천연대(위원장 안상웅)가 한부모 가정을 찾아 연탄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 지원에 나섰다.

봉화사랑 실천연대는 14일 봉화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아동의 생활 환경과 안전 상태를 함께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봉화사랑 실천연대는 2018년 창립된 지역 봉사단체로,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연탄을 후원받은 가정에서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난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상웅 위원장은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봉화사랑 실천연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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