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철우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LG전자 매장이 143평 규모의 대형 프리미엄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6일, 기존매장을 대폭 확장해 473㎡(약 143평)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가전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전했다.
LG전자 리뉴얼 그랜드 오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가전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제품을 사용해보듯 체험하고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은 거실·주방·세탁실 등 생활 공간 콘셉트에 맞춰 배치돼,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실제 주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매장은 주거·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종합 가전 쇼룸으로 진화했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 홈코노미 확산, 홈 스타일링 트렌드 확산에 따라 가전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공간을 완성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이런 추세를 반영해 빌트인 가전, 프리미엄가전, 구독형 가전까지 한 공간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에게 꼭 맞는 가전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는 맞춤형 상담도 강화했다. 전문 매니저의 1대1 상담 서비스를 통해 가족 구성, 주거 형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전 조합을 제안받을 수 있어, 신혼·이사 고객부터 프리미엄 가전 수요층까지 보다 정교한 쇼핑이 가능하다.
리뉴얼 오픈을 맞아 역대급 혜택도 함께 쏟아낸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할인에 오픈점 추가 혜택을 더한 프로모션과 함께 다품목구매 시 최대 750만원 혜택, 금액대별 상품권과 사은품 증정, 웨딩·이사 고객 특별 혜택, 부산본점 단독 구독 가전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공영균 생활가전팀장은 "이번 리뉴얼은 143평이라는 넓은 공간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며 가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혁신에 주력했다"며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전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