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 출시

메모리 절약 모드·배터리 방전 보호·고온 차단 기능 지원

팅크웨어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제품 안전성을 강화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나비 ZX1000'의 후속 모델로, 전후방 FHD 녹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메모리 절약 모드' ▲배터리 전압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저전압 상황에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배터리 방전 보호 기능' ▲고온 환경에서 제품 손상을 자동 방지하는 '고온 차단 기능' 등 안전성을 높이는 기능을 탑재했다.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어두운 주행·주차 환경에서도 번호판과 주변 사물을 보다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했으며, 3.5인치 풀 터치 LCD를 통해 영상 재생과 설정 메뉴 등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제품 품질 강화 정책에 따라 2년 무상 사후관리(A/S)를 제공해 유지·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실시간 통신 기반의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도 지원한다. ▲주차 충격 실시간 알림 및 이미지 전송 ▲운행 기록 및 운전 습관 데이터 제공 ▲차량 소모품 교체 알림 ▲주행 중 큰 충격 발생 시 보호자에게 긴급 문자 전송 등 사용자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X3000은 저장 효율, 전원 관리, 야간 촬영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성능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인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기능 구성으로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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