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우수사례 21건 선정

부문별 최고 득점자, 우수사례 대상
김상현·김국영·변종수 대표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유성구 본부에서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0일 오후 대전 본부에서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소진공

이번 행사는 올해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교육·컨설팅)의 우수사례 수상자와 유공 포상 대상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사업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기관 관계자·우수 교육생·컨설턴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소진공은 역량강화사업 참여자, 컨설턴트,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을 통해 경영애로 해소, 고용 창출 등을 이룬 우수사례를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청받았다. 이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사례 적정성, 우수성, 완성도, 충실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사업참여자(교육) 7건 ▲사업참여자(컨설팅) 7건 ▲컨설턴트 4건 ▲지원단체 3건 등 총 2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부문별 최고 득점자는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됐다. 사업참여자(교육) 부문에서는 김상현 르센도 대표, 사업참여자(컨설팅) 부문에서는 김국영 대유수산 대표, 컨설턴트 부문에서는 변종수 비즈인사이트연구소 대표, 지원단체 부문에서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각각 수상했다.

유공 포상은 공공부문 3건과 유관기관 부문 6건 등 총 9건이 수여됐다. 공공부문 수상자는 김민지 소진공 경기북부성장지원팀 대리, 최지연 소진공 강원성장지원팀 대리, 전애현 소진공 경기북부성장지원팀 대리다. 유관기관 수상자는 임순경 충남대 전임연구원, 송지희 무신사 매니저, 박상희 경희대 교수, 김상진 전주대 교수, 황태원 세종경영연구소 대리, 권봉현 한국표준협회 책임연구원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교육·컨설팅 분야 수상자들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업무 효율성 증대, 컨설팅 기반 경영개선, 지역 협력 모델 구축 등 실제 성과 중심의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우수사례를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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