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고

LG유플러스는 최근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임시저장공간(캐시)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6일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시각 ▲통화내용 요약 등으로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건설부동산부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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