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해풍의 맛, ‘기장쪽파’ 축제 열린다… 제6회 기장파전축제 8일 개막

대표 농산물 홍보·경제활성화

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 등

부산 기장군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 일원에서 '제6회 기장파전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기장쪽파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며, 지리적표시 등록 농산물인 '기장쪽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기장파전 조리·판매(1판 1만원, 구매 시 막걸리 또는 음료 제공) ▲기장쪽파(깐파·흙파)와 파김치 할인 판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기장쪽파·파전 홍보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풍이 만들어내는 진한 향과 단맛을 자랑하는 '기장쪽파'를 주재료로 한 파전은 축제의 백미로 꼽힌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쪽파는 해풍의 영향을 받아 특유의 향과 풍미가 깊은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기장쪽파의 맛과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장쪽파'는 지난 2018년 3월 제105호로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 쪽파로는 국내 유일의 지리적표시 인증 농산물이다. 역사성과 향토성, 지리적 특성을 모두 인정받아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기장파전축제 포스터.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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