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글로벌 현안 대응 위한 수출 강소기업 워크숍 개최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와 공동 개최
통상환경 변화 대응 제고 방안 등 모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6일 충남 천안 중진공 충청연수원에서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와 공동으로 '수출 강소기업 역량 강화 및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시행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 대응력은 물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 등 기술 역량까지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6일 충남 천안 중진공 충청연수원에서 열린 수출강소기업 워크숍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제학자 곽수종 교수의 '글로벌 경제 이슈 및 중소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 ▲AI 도입 전략 및 중소기업 활용사례 중심의 특강 ▲중진공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중진공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출 강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 통상 이슈 등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AI·디지털 전환 대응 등 상호 경험을 공유하는 등 공동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현장의 의견에 귀를 세우고 정책자금·수출·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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