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노인의 날 맞아 성인용 기저귀 기부

서울 마포구 효도밥상 봉사활동도 예정

깨끗한나라는 노인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용 기저귀를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 디럭스 테이프' 3만4000여장을 기부했다. 메디프렌즈 디럭스 테이프 기저귀는 방수 커버로 샘을 방지하고, 4중 파워 흡수층으로 요실금 증상이 있는 고령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 깨끗한나라는 오는 21일에 마포구 '효도밥상' 급식소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마포구의 효도밥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와 법률·세무 상담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노인 통합서비스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성인용 기저귀 기부와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돌봄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고객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지난 7월에도 마포구 내 49개 효도밥상 급식소와 2000여명의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깨끗한나라 쿨링타올 및 미용티슈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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