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27일 화천군 거례리 사랑나무에서 개최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행사가 약 6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강원관광재단가 지난 27일 화천군 거례리 사랑나무에서 개최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행사를 열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이번 행사는 소규모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교감을 나누며,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에서 화려한 조명 아래 진행된 '별빛 요가'는 전문 강사의 지도와 함께 요가·명상을 통해 긴장을 풀고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현장에서는 편안한 음악과 함께 자연과 하나 되는 웰니스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가 프로그램에 앞서 ▲감성 프로필 사진 촬영 ▲플라잉요가 체험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힐링 등 다채로운 사전 체험도 마련됐다. 특히 강사가 직접 플라잉요가를 시연하고 참가자들의 사진 촬영을 도우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다. ▲지앤씨(GNC) 콜라겐 ▲화천 특산 들기름 ▲화천사랑상품권 ▲요가 양말 ▲조명 장미꽃&화병 ▲미니 캐리어 ▲짐볼 ▲인형 등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선물이 제공돼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젝시믹스와 멜킨 요가매트, 여행용 폴딩박스 등 푸짐한 경품이 골고루 전달되며 즐거운 마무리를 장식했다.
국내 거주 중인 미국 국적의 한 참가자는 "케이(K)-체험관광으로서 요가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준비된 프로그램과 선물에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관광재단가 지난 27일 화천군 거례리 사랑나무에서 개최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행사를 열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올해 여섯 번째로 진행된 '별빛 요가'는 2025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재단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감성적인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별빛이 내리는 요가'가 참가자들의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색적이고 특별한 강원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