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석방' 근로자들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됐던 한국인 316명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이 12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산업IT부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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