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5년 하반기 정규직 6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채용 규모는 ▲행정 45명 ▲기술 21명 등 총 66명이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보훈대상자 15명을 제한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혁신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제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융합 인재 5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직무경력 3년 이상의 경력직 변호사 2명을 별도 선발한다.
중진공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시험(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 객관식) ▲1차 및 2차 면접으로 구성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입사하게 된다. 입사 지원은 5일부터 18일까지 중진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입직원 채용은 나이, 학력, 출신지, 연령 등 제한 없이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상반기 50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66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중진공과 함께 초격차 및 신산업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국민경제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