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숙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휴가 이후 회복과 치유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종합 여가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인천 웰니스 스테이' 온라인 상품 기획전을 연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인천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숙박 상품 22종을 선보인다. 체험 상품은 최대 50%(최대 5만원), 숙박 상품은 3~5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대표 상품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아쿠아스파) ▲금풍양조장(양조장 견학 및 전통막걸리 체험) ▲차덕분(1인 찻자리 및 다기세트) ▲약석원(전통 좌훈 및 건강 간편식) ▲베토벤하우스(청음실 체험) ▲경원재 바이 워커힐(다례 숙박) ▲더위크앤리조트(웰니스 테마 객실) ▲바람숲그림책도서관(북캉스) 등이다.
인천 '웰니스 스테이' 온라인 기획전 배너 이미지
인천 시민은 민생지원금을 함께 사용하면 온라인 상품 구매(1차)와 현장 소비(2차)가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웰니스 체험·숙박 상품을 최대 반값에 즐길 좋은 기회다.
이번 기획전은 '여기어때' 앱뿐만 아니라 삼성·LG·SK 등 대기업 복지몰 등 B2B 제휴 플랫폼까지 홍보가 확대되며 앱 푸시, 카카오플러스 친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온라인 상품 기획전을 통해 17개 상품에 대해 총 1027건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2년부터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 웰니스 관광지 30곳을 자연·해양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웰빙푸드, 헬스케어, 스테이 등 6개 테마로 나눠 운영 중이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 온라인 여행사(OTA) 플랫폼과 협력해 3년 연속 단독 온라인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