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교정' 김주형, 공동 88위 스타트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1R 1오버파
휴즈 선두, 파워와 올레센 등 공동 2위

김주형이 공동 88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1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머틀비치(미국)=AFP연합뉴스

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었다. 김주형은 올해 들어 체형이 바뀌고 스윙을 고치고 있다. "더 나아지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켄지 휴즈(캐나다)가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선두로 나섰다. 이번 시즌 자신의 18홀 최소타 기록이다. 휴즈는 2022년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뒤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 윌 챈들러(미국), 토르비욘 올레센(덴마크) 등이 공동 2위(7언더파 64타)에 포진했다.

문화스포츠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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