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박병규 구청장(왼쪽)과 강원석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 지역본부장이 28일 '금융취약계층 긴급 생필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산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상담·조정 지원과 함께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취약계층 75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시민의 경제적 자립과 민생 회복을 위해 금융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제공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