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LX인터내셔널과 LX판토스는 지난 18일 서울 인왕산 일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뜻한다.
LX인터내셔널과 LX판토스는 지난 18일 서울 인왕산 일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LX인터내셔널
이번 활동은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더욱 확장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인왕산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21년 발족한 사내봉사단 '렉스트'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3년 동안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체육 활동을 진행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종로구로부터 '자원봉사 우수기업 표창장'을 받았다. 올해는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거주 시설에 대한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ESG 실천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