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1410원대 '올해 들어 최저 수준'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장초반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7원 내린 141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410원대 환율은 종가 기준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이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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