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둔 7일 오전, 광주 북구청 광장 화단에 노란 리본과 바람개비가 설치되고 있다. 북구청 인권교육과 직원들이 직접 설치 작업에 나섰으며, 북구는 오는 16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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