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 상인비둘기 아파트에 '희망 꽃 정원' 조성…연산홍·맥문동 7400포기 식재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영구임대아파트인 상인비둘기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31일 달서구청 및 상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아파트 단지 내부 유휴부지 600㎡에 연산홍, 맥문동 등 꽃나무 7400포기를 심어 ‘희망 꽃 정원’ 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7일에 달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 등 11개 기관과 체결한 ‘희망 꽃 조성 업무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해 입주 만족도를 제고하고, 2025년 새로운 봄을 맞이하면서 희망찬 한 해를 보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왼쪽 5번째), 이상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주거복지처장(왼쪽 4번째), 황순자 대구시의원(오른쪽 5번째) 등이 희망꽃 공원을 조성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지역 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혼란한 시기에 희망을 심어주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구임대 거주 주민들의 입주 만족도를 향상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