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을 향해 달리자'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허수경 시인(1964~2018)의 '라일락'를 담은 광화문 글판 봄편이 새롭게 내걸렸다. 글판은 '지나간 날은 잊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