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체코 에너지기술 포럼’에 참석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 3번째)과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체코기술청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원전·청정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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