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온다'

절기 입춘에 시작한 최강 한파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도 눈이 내린 6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도로에서 아이가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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