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내년까지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목표”

정원·이순신·온천·야간관광 활성화 계획 발표

김만섭 시 문화복지국장이 23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는 23일 “내년까지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만섭 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날 시정 브리핑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충남 제1호인 신정호 지방 정원을 중심으로 정원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면서 이순신 역사 문화관광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순신 웹툰과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또 대표 관광자원인 온천을 활용한 치유 관광 활성화와 함께 온천 치료가 국민건강보험에 포함될 수 있도록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은행나무길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관광업 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4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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