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지난 15일 서울 에이아이 허브에서 개최한 '민·군 협력 연구개발 기술교류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육군의 수요기술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1 기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TIPA 제공
TIPA는 중소기업의 국방 분야 진출과 국군의 민간 신기술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본 행사를 마련했으며, 민·군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위한 수요기술 세미나, 기술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다.
육군(본부,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등)과 공군(본부, 군수사령부 등) 및 150여 개 중소기업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위상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K-국방과 민·군 협력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TIPA 관계자는 "172개 중소기업과 육·공군 간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고, 21개 육·공군의 기술수요 세미나를 통해 민·군 기술협력의 방향을 정립하고 상호 간 수요와 공급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