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자
제57차 세제발전 심의위원회가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손경식 위원장(경총 회장)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이전오 성균관대 명예교수(부위원장),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왼쪽부터)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