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대표(오쪽)가 16일 서울 강남구 람보르기니 서울 센트럴 전시장에서 이창우 그릿모터테인먼트 대표 겸 치프 드라이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열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다.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경주를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사진=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