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디모아는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업을 하는 계열사 아이오케이의 주식 143만8천848주를 6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디모아의 아이오케이 지분율은 35.41%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디모아는 주식 취득의 목적을 "추가 지분취득 및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정치부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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