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여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및 관계자들

25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인 아리셀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가 수십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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