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720품종 300만송이 장미로 꾸민 '장미 축제'를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관람객이 현장을 찾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장미원 중앙에 다양한 크기의 빨간 장미꽃 1000여송이를 형상화한 길이 9미터, 높이 4미터 규모의 장미 시그니처 포토 스팟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버랜드가 올해 장미원 중앙에 새롭게 선보인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관람객이 사진을 찍는 모습 /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가 올해 장미원 중앙에 새롭게 선보인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 /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장미 축제에서 여러 장미가 만발한 모습 / [사진제공=에버랜드]
산업IT부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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