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패스 오늘부터 쓰세요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대체하는 'K-패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직장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K-패스는 서울에서만 사용 가능한 정액권인 기후동행카드와는 달리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이용 시 다음달에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준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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