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두산밥캣은 '3년 만에 모트롤 재인수 추진' 보도에 대해 "모트롤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 없다"고 19일 해명 공시했다.
회사는 그러면서 "추후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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