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대상 '진로캠프' 운영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0일 정보전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상담심리학과 4학년 재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로캠프는 재학생들의 진로 계획 수립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담심리 분야 전문 강사들이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전략 수립 방법, 취업 희망 기업과 직무에 따른 1대1 입사 서류 컨설팅을 진행했다.

동신대 양일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 개개인의 비전·진로 설계와 취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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