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지역아동센터 찾아 소통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8일 오후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환경 포스터 만들기에 참여, 우수 작품을 살펴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 놀이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영등포구에는 총 18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이날 최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의 운영현황과 시설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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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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