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중국이 6년5개월만에 한국 단체관광의 빗장을 풀면서 국내 여행·호텔·면세점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 서울 시내의 한 면세점에 입장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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