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95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900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 1.4%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분기는 화학과 바이오의약품 부문의 주요 품목이 견고한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유통경제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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