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여름철 대표 디저트 ‘롯데리아빙수’ 출시

롯데리아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여름철 대표 디저트 ‘롯데리아빙수’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리아]

올해 출시한 롯데리아 빙수는 지난 22년 선보인 롯리빙수를 바탕으로 고객 설문조사 및 반응을 통해 맛의 밸런스를 보완했다.

주재료인 팥과 아이스크림으로 단맛을 강조하고 후르츠칵테일과 딸기잼으로 상큼함을 더한 롯데리아 빙수는 5300원에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집, 사무실, 야외 등 어디서든 롯데리아 빙수를 즐길 수 있도록 보냉팩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유통경제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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