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하고 유연한 정부'로 관리 방향 개편

신속하게 국정현안 대응

행정안전부는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조직관리’ 방안을 담은 '2023년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수립하고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 구현’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침의 구체적인 내용은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정부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 ▲기민하고 탄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부처의 자율성을 확대 ▲신뢰받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해 위원회와 민간위탁 제도를 개선 등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지난해 범정부 차원의 조직진단을 실시하고 통합활용정원제를 도입하여 효율적인 정부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라며, “올해는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자율성 확대 등을 통해 보다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부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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