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화기자
삼성전자 네오 QLED가 미국 유명 소비자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게이밍 TV'로 선정됐다.
12일 TV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TV 제품을 대상으로 입력 지연과 화면 주사율, 화질 등 다섯 개 항목을 테스트해 제품별 순위를 공개했다. TV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항목을 조사한 결과를 내놨다.
삼성전자 2022년형 네오 QLED TV / [이미지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네오 QLED는 게임 모드 테스트로 종합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15밀리세컨드(ms·1ms는 1000분의 1초)의 빠른 반응 속도에 HDR10+ 게이밍 표준을 지원해 호평받았다. HDR10+는 디스플레이 성능을 고려해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주는 기술이다.
2위와 3위는 중국 TCL 제품과 LG전자 OLED TV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