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50억 규모 현금 배당 결정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성신양회가 50억원 규모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200원, 우선주 250원이다. 시가 배당률은 각각 1.96%, 1.93%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4월21일이다.

증권자본시장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