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페이 '자동차대출, 서민금융까지…올해 상품 다각화'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백승준 카카오페이사업총괄 리더는 7일 2022년 결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기존 주력이었던 신용대출 외에도 자동차담보대출, 자산론, 서민금융상품, 개인회생대출 등 상품군을 다각화하겠다"라며 "전자문서 관련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 경험 개선, 대출 실행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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