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미국은 최근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풍선이 본토에 진입한 데 이어 또 다른 중국 정찰풍선이 중남미 상공을 통과 중이라고 4일(한국시간) 밝혔다.
중국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풍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미국 CNN은 이날 미국 국방부 대변인인 패트릭 라이더 공군 준장이 발송한 성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우리는 라틴아메리카를 통과 중인 기구(氣球·balloon·풍선)가 있다는 보고를 보고 있다. 현재 우리는 이것이 또 다른 정찰풍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 풍선이 중남미 중 어느 곳을 지나가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현재 미국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CNN은 전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