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캘리포니아 와인 '페르소나 논 그라타' 할인 판매

신세계L&B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입한 ‘페르소나 논 그라타(Persona Non Grata)’ 와인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는 ▲시라 ▲진판델 ▲템프라니요 ▲무르베르도 ▲쁘띠베르도로 만든 레드 와인으로, 응축된 붉은 과실류 향에 가벼운 오크와 향신료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바디감과 짙은 자두 향이 부드러운 질감과 조화를 이루며, 캘리포니아를 상징하는 대표 포도 품종 진판델이 포함돼 바비큐 립, 구운 토마토 비스크, 햄버거 등과 잘 어울린다.

이마트 ‘더 리미티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입하는 이 제품은 1만9800원에 판매된다. 와인 가격 비교 플랫폼 ‘와인서처’ 기준으로 해외 현지가는 24달러이며, 신세계L&B는 사전 계약으로 물량을 미리 확보해 매입 단가를 낮춘 결과 현지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인상으로 소비에 부담을 느끼는 시기에 이마트의 오랜 유통 노하우로 고품질 와인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르소나 논 그라타는 섀넌 패밀리 오브 와인즈(Shannon Family of wines)의 제품이다. 섀넌 패밀리 오브 와인즈는 레이크 카운티에 설립된 와이너리로, 총 2500에이커의 대지 중 40%만을 포도밭으로 전환해 경작하고 있다. 주변 생태계를 보호하고 대지와의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경작 방식을 지향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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