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핀, 독일 뮌헨 DLD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초청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제23회 디지털라이프디자인(DLD) 컨퍼런스에 그루핀 메인넷이 초대됐다.

5일 그루핀에 따르면 정재성 그루핀 최고경영자(CEO)가 메타버스 컨퍼런스 세션에서 기조 연설자로 초청됐다.

아울러 그루핀의 디지털 굿즈 및 대체불가토큰(NFT) 스토어 플랫폼인 디지구즈와 메타버스 플랫폼인 딤플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정 CEO와 그의 팀은 실물경제 결제처리 시스템에 그루핀의 웹 3.0 기술을 결합해 그루핀 핀테크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 그루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파트너사는 그루핀의 플랫폼인 디지구즈와 딤플을 통해 디지털 굿즈 및 NFT의 발행부터 판매, 거래, 정산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자본시장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