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코스닥 상장사 삼기는 중국의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종속회사 산동삼기기차배건에 약 340억원을 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출자 후 삼기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삼기는 이번 출자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