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태원지구촌축제' 막 내려...100만 다녀가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 포토 뉴스] ‘우리 지금 만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15일~1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펼쳐진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화려하게 막 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우리 지금 만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5일~16일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펼쳐진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사진은 16일 이태원지구촌축제 현장을 담았다.

이태원지구촌축제 2일차인 16일 오후 2시 메인스테이지에서 세계문화대상 결승전이 열렸다. 사진은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팀.

이태원지구촌축제 2일차인 16일 오후 2시 메인스테이지에서 세계문화대상 결승전이 열렸다. 전통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팀.

이태원지구촌축제 2일차인 16일 세계음식부스에서 한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건네받고 있다.

16일 열린 이태원지구촌축제 현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이태원지구촌축제 2일차인 16일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퍼포먼스존에서 펼쳐진 송라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태원지구촌축제 2일차인 16일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퍼포먼스존에서 펼쳐진 송라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6일 이태원지구촌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축제를 개최한 용산구 추산 축제 기간 100만명이 다녀갔다.

16일 열린 용산구 이태원지구촌축제에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이태원지구촌축제 2일차인 16일 오전 10시30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오산고등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쓰담(쓰레기를 주워 담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캠페인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이태원지구촌축제 2일차인 16일 오전 10시30분,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오산고등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쓰담(쓰레기를 주워 담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은 이태원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16일 이태원지구촌축제 폐막식에서 세계문화대상 금상을 수상한 인도네시아팀에 상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중인 박희영 용산구청장.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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