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위례신도시 개발 관련 유동규·남욱·정영학 등 5명 기소

[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는 26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5명을 부패방지법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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