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건강·장내 유익균' 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건강하게 즐기는 탄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 구아검가수분해물을 4g 함유한 기능성 표시식품이다.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콤부차에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구아검가수분해물을 더해 더욱 건강하게 탄산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매일유업은 특히 기름진 음식과 페어링할 때 잘 어울리도록 전문 티 소믈리에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했다. 여기에 183년 전통을 가진 독일 돌러사의 발효 노하우를 적용해 깔끔한 발효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두 번 발효해 만든 부드러운 발효 탄산으로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오리지널, 베리리치 2종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은 레몬머틀, 제주산 유기농 녹차와 다즐링 홍차를 블렌딩해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발효 풍미가 특징이다. 베리리치는 7가지 베리와 리치과즙을 더해 보다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리프레시를 돕는 상쾌한 탄산감은 느끼하거나 기름진 음식과 특히 잘 어울린다. 두 종 모두 당 함량은 100ml 당 4g에 불과하고, 300ml 한 병당 열량은 90Kcal로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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