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테라퓨틱스 '이트리얼 신주발행무효소송 패소'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쎌마테라퓨틱스는 올해 6월 이트리얼의 유상증자로 200만주를 취득했으나 이 회사 주주가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소송에서 원고가 승소한 것을 1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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